중국 진출 참진한의원, “첫해 200억 매출 달성”

서울--(뉴스와이어)--중국 진출 첫해 매출 200억원 달성! 국내 최고의 여드름 치료전문 한의원인 참진한의원(대표원장 이진혁)의 포부가 야심차다.

내년 1월 15일 중국 항저우 신도시에 500평 규모의 중국 내 1호 분원을 개원하는 참진한의원이 중국 진출 첫해 매출을 200억 원으로 잡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참진한의원의 중국 내 사업파트너는 항저우 10대 명물로 손꼽히는 방회춘당한의원. 36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방회춘당한의원은 매년 30만 명의 고객이 내원해 연 매출 1600억원을 올리는 권위와 전통을 자랑한다.

한국 최고의 여드름 전문치료 한의원인 참진한의원는 이런 항저우 최고의 방회춘당한의원과 손을 잡고 중국 내 ‘참진’의 브랜드 기반을 확고하게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참진한의원 이진혁 대표원장은 “우리의 사업 파트너인 방회춘당한의원은 항저우 뿐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고객들이 찾아오는 중국의 대표적인 명문 한의원이다. 보유 고객 수만 해도 200만 명이 넘는데다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병원에 대한 중국 국민들의 믿음과 신망, 관심이 대단한 상태”라고 소개하면서 “이에 따라 첫해 매출 200억 원, 이듬해 300억원 목표는 어렵지 않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원장은 또 “우리는 한국 병원을 그대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중국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무엇보다 피부전문, 특히 여드름 전문병원은 참진한의원이 처음이기 때문에 중국 고객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원장은 “이를 위해 내년 1월 15일 개원을 앞두고 1만 명의 중국 고객과 한국에 우호적인 중국 국민들을 초청하는 초대형 개원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참진한의원이 항저우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것이 틀림없다”고 자신했다.

맑은얼굴 참진한의원 개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참진한의원(www.jinmedi.com)은 10년 전통의 ‘여드름 전문 한의원’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적인 피부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00% 예약제와 1:1 책임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담당 주치의가 환자 상담에서부터 치료 전반을 컨설팅해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로 유명하다. 참진한의원은 고유의 한방처방과 병원치료, 홈케어 프로그램까지 3면 입체 치료로 난치성 여드름을 치료하며 맑고 깨끗한 피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웹사이트: http://www.jin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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