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리의 ‘직원중심경영법’, 해외 수출됐다

서울--(뉴스와이어)--오헨리경영학교의 오헨리 원장이 주창한 병원 경영이론 ‘직원중심경영법’이 중국 의료시장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36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방회춘당한의원(대표 정려)은 지난 10월 12일 국내 최고의 여드름 치료전문 참진한의원(대표원장 이진혁)과 사업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이를 근거로 참진한의원은 내년 1월 15일 항저우에 분원 1호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방회춘당한의원이 참진한의원을 사업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뛰어난 의술 뿐 아니라 ‘직원중심경영법’으로 체계화된 참진한의원의 경영시스템 때문이다.

오헨리경영학교 오헨리 원장이 특허까지 받아 창시한 ‘직원중심경영법’은 직원들이 경영자의 주체성을 갖고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신개념 병원 경영이론으로 의료계에서는 일찌감치 화제가 되고 있다.

참진한의원 이진혁 대표원장은 오헨리경영학교 7기 졸업생 출신으로 오헨리경영학교에서 전수받은 ‘직원중심경영법’을 고스란히 병원 경영에 접목시켜 최대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계약에 앞서 한국의 참진한의원을 방문한 방회춘당한의원의 정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도 이런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경영자의 주체성으로 무장돼 세심한 부분까지 고객 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참진한의원 직원들의 모습에서 방회춘당한의원의 정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큰 감동과 함께 믿음을 갖게 됐다는 것.

형식적이고 딱딱하기만 한 중국의 병원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참진한의원의 푸근하고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큰 성공을 확신하게 된 것이다.

방회춘당한의원의 정려 대표는 참진한의원 관계자에게 “중국에서도 지금 참진한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직원중심경영법’이 자리 잡는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참진한의원은 항저우 분원에 의료진 3명, 경영진 3명, 치료사 5명을 파견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진은 물론 경영진과 치료사 모두가 ‘직원중심경영법’으로 무장된 정예요원을 선발대로 파견해 항저우에서 기반을 닦겠다는 전략이다.

세간의 관심을 사로잡는 또 다른 사실은 지금까지 병원의 해외진출은 많았지만 ‘직원중심경영법’같은 병원 경영이론이 수출되기는 이번에 처음이라는 점이다.

듣기만 해도 매출이 쑥쑥 오른다는 화제의 병원 경영이론 ‘직원중심경영법’이 참진한의원의 항저우 진출 성공 여부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의 모든 병원에 반드시 필요한 이론으로 거듭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맑은얼굴 참진한의원 개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참진한의원(www.jinmedi.com)은 10년 전통의 ‘여드름 전문 한의원’으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적인 피부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00% 예약제와 1:1 책임주치의 시스템을 통해 담당 주치의가 환자 상담에서부터 치료 전반을 컨설팅해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로 유명하다. 참진한의원은 고유의 한방처방과 병원치료, 홈케어 프로그램까지 3면 입체 치료로 난치성 여드름을 치료하며 맑고 깨끗한 피부가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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