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 애플리케이션 어워드 2014 개최
- 개발자, 스타트업 및 앱 개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 2014년 경연 주제는 Apps for Working Life (일상 업무를 위한 앱)로 글로벌 및 지역 대회 진행
- 1등과 2등 수장자에게 각각 25,000유로, 10,000유로의 상금과 Technology for Good을 지향하는 혁신에 대한 특별상이 수여되며, 3등부터 10등까지는 입상 증서 수여
본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앱 분야의 진출 기회뿐 아니라 통신 산업 내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며, 학생 부문과 100명 이하의 임직원이 종사하고 있는 중소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Apps for Working Life(일상 업무를 위한 앱)이다. 이는 모든 것이 연결된 네트워크드 소사이어티의 에리슨의 비전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브로드밴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조합을 통해 이루어진다. 앱이 어떻게 현재와 미래의 우리 일상 업무를 도울 수 있을까? 사람들이 더욱 잘 혁신하고, 협업하며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어 가며 일하는 일상업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네트워크드 소사이어티라는 비전 아래 에릭슨은 Technology for Good의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을 장려한다. 에릭슨 애플리케이션 어워드 2014의 Technology for Good의 시상 목적은 이와 같은 공헌을 인정하기 위해 수여된다.
2013년도 학생 부문의 수상자는 포루투갈의 그린스파크였는데, 전 세계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에너지 효율성에 기반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업 부문에서 수상한 영국의 TboxApps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사용하고 빠르게 도움을 얻는 사용 패턴에 기반한 솔루션이었다.
2013년 대회에는 52개국에서 총 192개의 팀이 본 경연에 참여했다. (2012년도에는 143개 팀 참여)
등록 사이트 및 참조 링크
About EAA: www.ericssonapplicationawards.com
Facebook: http://www.facebook.com/Ericsson.Application.Awards
Twitter EricssonLabs: https://twitter.com/EricssonLabs
에릭슨
에릭슨은 통신 기술 및 서비스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회사이다. 전세계인이 지속 가능한 사회 속에서 더 자유롭게 학습하고, 일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효율적인 실시간 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에릭슨은 통신사업자 및 기업들을 위한 정보통신 서비스, 소프트웨어, 인프라 등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트래픽의 40%가 에릭슨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고 있으며, 전 세계 25억 명 이상의 가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사들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에릭슨은 전 세계 180여 개 국가에서 11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1876년에 설립되어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릭슨은 2012 회계연도에 2,278억SEK(스웨덴 크로네) (미화 33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OMX 와 뉴욕의 NASDAQ에 상장되어 있다.
에릭슨엘지 개요
Ericsson-LG는 스웨덴식 혁신과 한국식 기술력의 조화로 설립된 합작 법인으로, 2010년 7월 1일에 Ericsson과 LG전자의 공동 지분으로 공식 설립됐다. 한국 최초의 상업용 전자식 전화 교환기 생산,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그리고 VoLTE, LTE-A를 포함한 세계 최초의 전국망 LTE 구축과 같은 대한민국 통신 산업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만들어 왔고,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5G를 넘어 최고의 5G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5G의 미래를 설계하고, 기술 리더십, 글로벌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커넥티비티를 통한 최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웹사이트: http://www.ericssonl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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