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한빛맹학교에 화면해설방송수신기 전달
이경재 위원장은 한빛맹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시각장애인으로 미국 차관보를 역임한 故 강영우 박사님의 삶을 소개하며 ‘꿈’을 갖고 세상에 ‘도전’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미디어 체험 교육에서 학생들과 함께 TV와 라디오 방송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를 뛰어넘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었다.
이 위원장은 “새로운 방송통신 융합서비스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장애학생들이 방송이나 통신 접근에 장벽이 없도록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시·청각장애인 등 방송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보장을 위하여 2013년 장애인방송 의무화 방송사업자를 153개 사업자로 확대하고, 이를 수신할 수 있도록 자막방송수신기 5,000대 및 화면해설방송수신기 7,050대 등 총 12,05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새로운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에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
시청자지원팀
박준선
02-2110-1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