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일가, 민간단체 최초 문화마케팅 ‘문화 미래 세미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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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일가
2005-08-11 12:12
서울--(뉴스와이어)--문화마케팅 전문가들의 학술과 교류의 장인 문화마케팅포럼(시삽 김우정)은 민간단체 최초의 문화마케팅 세미나인 ‘문화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 미래 세미나’는 문화 관련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실질적인 성공사례 분석으로 문화의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문화코드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심층 탐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미 지난 6월 24일 ‘왜 문화공간 마케팅인가?’라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홍보부 정철부장의 첫 번째 세미나와 7월 28일 ‘How to Festival?!’이라는 주제로 축제경영연구소 정신이사의 두 번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18일에는 산돌커뮤니케이션 석금호 대표이사의 ‘한글로 한국을 마케팅하자!’라는 주제발표로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공연문화예술원에서 세 번째 세미나를 진행한다.

9월에는 크레벤 백기락 대표이사의 ‘비즈니스는 문화다 - ‘백기락’의 색다른 문화읽기, 색다른 경영일기’로 네 번째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이외의 문화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김우정(풍류일가 대표)시삽은 “감성과 문화코드가 그 중요성을 더해가는 시대에 문화코드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발표하고 논의함으로써 문화의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문화코드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문화 미래 세미나’는 문화마케팅포럼 주최, 풍류서원 주관, 그리고 한국문화공연예술원, 크레벤, 코리아닷컴, 문화타임즈, 풍류일가 후원으로 개최된다.

참가신청 및 문의 : 02)333-4692

풍류일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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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일가 홍보팀 송희경 팀장 02-333-4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