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애니메이션 편성제도 개선 전담반 운영
드라마, K팝에 이어 한류 문화의 한 축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학계, 업계·협회 및 연구기관의 애니메이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운영하여 금년 말까지 애니메이션 편성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간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편성 의무부과와 지상파에 한정되었던 국내 신규 애니메이션 의무를 ‘13년부터 종합편성PP와 애니메이션 전문PP에게도 새롭게 편성의무를 부과하여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확대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애니메이션은 ‘정보통신 최강국 건설-콘텐츠’ 국정과제 중 5대 킬러 콘텐츠의 하나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애니메이션 신성장동력 육성과 애니메이션 유통 확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제도개선 전담반을 구성해 애니메이션 편성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애니메이션은 실제로 방송편성시 방송광고 규제 등으로 수입이 저조하여 지상파방송사가 방송을 꺼리는 점도 있으며, 한편으로 애니메이션제작자는 적절한 방영권료를 받지 못해 경영상태가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 10.23(수) 1차회의를 시작으로 전담반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애니메이션이 한류 열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비 지원, 평가제도 개선, 어린이 주시청시간대 편성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지원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
편성평가정책과
한상배
02-2110-128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