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주석병원, 신축 오픈 앞두고 간호사 등 공개채용

- 지속 가능한 건강세상 꿈꾸는 주석병원

뉴스 제공
주석병원
2013-10-25 10:46
전국--(뉴스와이어)--수원의 척추관절 병원인 주석병원은 2014년 1월, 1차 신축 오픈을 앞두고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원무, 임상병리, 영상의학, 행정 등 병원에 필요한 모든 파트의 사람들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새로운 병원 문화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주석병원은 2007년 대한민국 정형외과 의원을 시작으로 수원지역에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진료 분야에 자리매김한 병원으로 유주석 대표원장을 비롯한 전문의들이 치료에 경주하고 있다.

주석병원 유주석 원장은 “의사, 간호사가 환자를 치료한다는 것보다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는 병원,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과 병원시설 전체가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할 수 있다”는 병원 경영방침을 가진 주석병원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koreaos_p@naver.com), 방문, 우편접수, 주석병원 홈페이지(채용정보), 잡코리아 등 채용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11월 14일(목)까지 이력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문의 : 1688-5030(내선 118), 총무과, 홍보과

주석병원 개요
수원에 위치한 정형외과 병원 주석병원((구) 대한민국 정형외과 병원)은 척추, 관절 전문 병원으로 환자와 소통하는 진정성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00병상에 전문의 22명급의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단일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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