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가자격증 대비 오프라인 교육과정 10기 개강
2013년 외국인 의료관광객 20만명 유치달성을 목표로 의료관광전문기관의 폭발적인 증가와 정부의 의료관광분야 신성장동력 지정, 관련 인력양성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자연스럽게 의료관광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란 국내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를 위해 의료서비스 및 관광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제공하는 전문직종이며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관, 에이전시 및 해외지사 등에서 좋은 조건으로 근무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 군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에서는 2012년 8월부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가자격증에 대비하여 교육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1회 시험까지 정규과정과 특강을 포함하여 200여명의 수험생들이 과정을 수강하였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은 오프라인 과정뿐만 아니라 수도권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오프라인 교육과정이 힘든 수강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 또한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자격증에 맞추어 온-오프라인 통합연계 교육을 국내최초로 실시한 교육기관으로, 채널A, KTV 한국정책방송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취재하였으며, 여러 방송사에서 의료관광에 대한 방송취재 협조를 요청할 만큼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다.
본 교육과정은 에이전시 및 국제병원 실무자, 의사,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이론과 실무경력이 뛰어난 교수진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국가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특강 및 온라인 교육과도 연계 운영되므로 국가자격증 및 의료관광 전문가로서의 실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오프라인 10기는 11월 3일 개강하여 매주 일요일 5시간 수업으로 총 10주간 진행된다. 특히, 10기 수강자를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대비를 위해 2014년 시험 전까지 원하는 기간에 한번 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1+1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온라인 교육의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홈페이지(www.imtcedu.co.kr) 및 전화(02-757-7795)로 확인 가능하다.
프린스아카데미 개요
프린스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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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팀
김혜련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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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