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친환경세제 라브르베르,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

-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 인증을 받은 친환경세제 라브르베르,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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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르베르코리아
2013-10-25 17:00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친환경세제인 라브르베르코리아(www.arbrevert.co.kr)는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명품관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

라브르베르는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프랑스 ‘노바멕스’의 제품 브랜드로 프랑스 환경청이 라브르베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도 프랑스 본토에서 수확한 식물들로 안전하고 우수한 청소용품, 세제용품, 미용용품 등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고, 현재 꾸준한 매출 신장을 기록해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프랑스 세제 판매 1위를 하게 되었다.

라브르베르는 ‘EU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을 인증받은 프랑스 유일의 브랜드이다. 1992년 유럽집행위원회(EU)는 환경보호를 위한 ‘에코라벨’ 인증 마크를 만들었다. 통과 기준이 몹시 까다로워서 전 세계 50개의 제품군 만이 이 라벨을 획득했다. ‘에코 라벨’을 받은 제품은 유럽 연합이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하기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한 44종의 제품이 ‘알러지 컨트롤’ 라벨 중 최고 등급(PREMIUM)을 획득하였다. 이 라벨은 유럽 알러지 & 천식 의사협회(ARCAA 독립적이고 공정한 의사협회)에서 인증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라브르베르(http://www.arbrevert.co.kr) 세제 전 제품이 사탕무, 감자, 보리, 식물성 효소 등의 원료로 만들어지며, 화학적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순식물성 유기농 제품이다.

프랑스에서 단기간에 베스트 셀러가 된 라브르베르의 효자 상품으로 ‘리퀴드 베쎌 주방 세제‘, 액상세제인 ‘리시브 세탁세제’,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개발한 유아 전용 세제인 ‘리시브 베베’등이 있으며, 리시브 베베는 아기에게 쉽게 생기는 기저귀 발진, 알러지, 아토피 등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적이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라브르베르 제품들이 알러지 컨트롤 인증 마크와 유럽 에코 라벨을 획득한 제품들이다.

‘라브르베르’는 초록의 나무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이다. 초록의 나무가 의미하는 것처럼 라브르베르 회사는 자연보호뿐 아니라 인간의 삶도 보호하는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라브르베르코리아 개요
(주)라브르베르코리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 노바멕스의 제품 라브르베르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라브르베르는 EU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을 인증 받은 프랑스 유일의 브랜드이고, 제품으로는 가정용 주방세제, 세탁세제, 유아세제, 청소세제 등이 있으며,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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