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정보 공개제도 관련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공모
- 환경부, 10월 28일~11월 30일까지 대학(원)생·일반인 중심의 공모전 개최
- 환경정보 공개대상 기관ㆍ기업의 등록정보 활용 및 홍보방안 제안
- 우수 제안자 9명에 상장 및 상금 지급, 시상식 12월 20일 개최 예정
환경정보공개제도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6조의8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자발적인 친환경 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공공기관 및 환경영향이 큰 기업 등 1,126곳이 자사의 환경정보를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녹색경영을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정보 공개제도 운영 초기 단계에서 공개되는 환경정보의 국민 생활 속 다양한 활용방안과 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가정, 학교, 기업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정보 활용방안, 제도의 발전방안, 참신하고 효과적인 홍보방안 등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
환경정보 공개기관의 특성별 공개항목들을 이용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환경시설 모니터링, 학교의 녹색구매 캠페인, 기업의 녹색경영시스템 벤치마킹 등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환경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현재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공개하는 정보의 내용은 환경경영 현황, 자원·에너지 사용량 및 절감노력,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및 저감노력, 환경법규 위반현황과 같은 사회·윤리적 책임 이행수준 등이다.
참가대상은 대학(원)생과 일반인으로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서는 팀 또는 개인별로 1건씩 제출할 수 있으며,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 오후 5시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공모전 홈페이지(www.environmentcontest.net)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출은 보고서 형식뿐만 아니라 응모자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양식의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출된 기획서를 창의성, 독창성, 타당성, 논리성, 실효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9팀(또는 개인)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장려상 6팀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 선정결과는 12월 17일 공모전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환경정보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빈칸 채우기, 한줄 댓글 달기 등 쉽고 간단한 이벤트 퀴즈에 참여해 CGV영화관람권, 기프트콘 등을 상품으로 제공받을 수도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업과 기관의 환경경영 실천을 확산하고, 에너지·자원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 공개 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환경정보 공개제도가 국민에게 널리 홍보되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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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경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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