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명사특강 등 학생수혜 봇물

- 11월 6일 200명 대상 문단열 영어학습전략 특강

- 11월 22일 여학생 취업진로 가이드 1박2일 캠프

- 1인당 350만원 지원 3개국 인턴십 총 60명

- 10월 30일 ‘스마트폰활용 UCC 제작’ 특강

부산--(뉴스와이어)--최근 이노폴리스캠퍼스,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100억원원대 국비 지원금을 확보했고, 사립대 취업률 1위 대기록까지 세운 취업 및 창업 명문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명사특강, 취업캠프 등 다양한 학생 수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11월 6일 오후 4시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 문단열 성신여대 교수를 초청해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문단열의 FUN!FUN!한 영어학습전략’ 무료 특강을 갖는다.

11월 22일부터 1박2일간 통도환타지아 아쿠아리조트(양산)에서 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나를 최고의 리더로 디자인 하라’라는 제목의 ‘개인맞춤형 커리어개발’ 프로그램도 무료로 시행한다.

이는 여학생들에게 취업환경 악화에 따른 심리적 압박을 줄이고 목표 명확화를 통한 대학생활만족 제고, 직업 및 진로 이해, 자기진단을 통한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개인별 커리어개발 맞춤형 Self-Leadership 강화 프로그램이다.

동명대는 ‘2013년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일환으로 경비 3백만원 지원 혜택 속에 중국어 교육과 현지진출 한국기업 탐방 및 인턴활동 등을 하는 중국 상해 글로벌 인턴십’을 포함한 일본 말레이시아 인턴 총 60명을 선발해 현지에 파견한다.

동명대는 앞서 10월 30일 오후 5시 국제교육관 401호에 대구대 교육개발센터 권세환 연구원을 초청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UCC 제작’ 특강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가졌다.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여 동안 조영환 전 삼성화재 상무를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 초청해 ‘면접의 요령과 실제’라는 주제로 한 특강을 갖기도 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인 동명대는 지난 9월 12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 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 5월. 올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9. 올해 30여억원),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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