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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코스닥 067000
2005-08-11 15:03
서울--(뉴스와이어)--인기 게임 <조이시티 프리스타일>(fs.joycity.com)이 역발상적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광고는 ‘새로운 농구게임 출시’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프리스타일>의 로고가 있고 그 위에 빨간 그래피티로 ‘즐’이라고 덧쓴 파격적인 형태이다. 이 광고는 지난 7월말부터 서울 시내 버스와 온라인 포털 네이버 등을 통해 집행되고 있다.

이 광고를 본 kcj0711라는 네티즌은 한 포털에 “프리스타일 즐-- 뭘까요?”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으며 <프리스타일> 게임이용자인 zomboid라는 유저는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홈페이지에 해당 광고 이미지를 보고 “누가 해킹한 겁니까”라는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다.

사실 이번 광고는 <프리스타일>에서 진행되는 메가급 업데이트인 ‘리턴 오브 히어로즈’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 7월말부터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리턴 오브 히어로즈’는 그 내용과 규모가 기존 업데이트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크고, 이를 통해 기존 유저들이 <프리스타일>을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게 되므로 이와 같은 광고를 집행하게 된 것. 광고의 ‘즐’은 ‘새로운 농구게임을 즐겨라’로 해석된다.

‘리턴 오브 히어로즈’는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로 여름방학을 겨냥해 매주 이루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며 8월 11일 3차로 진행되는 업데이트는 ‘내가 아직도 프리스타일로 보이니?’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5종의 남녀 신 캐릭터가 등장하고, 기존에 5개이던 코트에 ‘워터보이즈’, ‘레일로드’ 등의 2개의 신규 코트가 추가된다. 또한 게임의 밸런싱이 조정되며 헤어, 신발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 추가도 이루어진다.

개발 및 서비스사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측은 “ ‘즐’이라는 표현이 네티즌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이고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착안해 이번 광고를 만들게 됐다”고 “이번 광고와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이 <프리스타일>을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 들이고 있으며 신규로 가입하는 이용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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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장 우병선 02-2040-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