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그룹 미스터 미스터, 해외팬 300여 명과 팬미팅 가질 예정

- rising k-pop star in korea 2013(MR.MR)

2013-10-29 08:48
서울--(뉴스와이어)--인기 아이돌그룹 ‘미스터 미스터’가 11월 6일 서울에서 300여명의 해외팬과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의 정식타이틀은 rising k-pop star in korea 2013(MR.MR)이며 서울을 방문하는 일본인 K-POP팬들을 위해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제이드 홀에서 오후 4시에 무료오픈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성황리에 끝난 뮤지컬과 최근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온 미스터 미스터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MR.MR)의 태이는 최근 뮤지컬 ‘천 번째 남자’에 캐스팅 된 가운데 이번 일본 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제작사인 리포트 코리아미디어의 관계자는 “최근 들어 한일간에 여러 이슈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K-POP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한일 양국의 우호를 증진시키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기획”이라고 밝혔다.

미스터미스터 소속사 위닝인사이트엠 측은 “태이가 ‘천 번째 남자’를 성황리에 끝낸 후 일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며 “이번에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만큼 한국에서의 팬들을 위한 첫 이벤트를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태이는 극중 박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천 번째 남자’는 한국의 전설인 구미호를 모티브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정의를 아이러니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렸으며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공연되었다.

일본인의 참가 문의는 일본 최대의 옵션 여행사인 베루토라 여행사의 홈페이지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접수하면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류문화의 확산과 세계각국과의 문화 교류를 지원하는 외교부의 비영리법인인 (사)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의 전폭적인 후원아래 진행된다

접수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veltra.com/jp/asia/korea/) 혹은 기획팀(010-9049-8149), 카카오톡(jyjy8149)으로 하면 된다.

리포트코리아미디어 개요
㈜리포트 코리아 미디어는 한국에 위치한 회사로 한국의 대중문화(연예및 문화) 컨텐츠를 한국및 일본,중국스탭들에 의해 현지각국에 적합하게끔 직접 기획,제작하여 해외의 방송국과 출판사, 인터넷 사이트, 휴대폰 컨텐츠 등으로 제작, 일본을 포함하는 아시아 각국에 방송 및 매체에 편성을 받아 방영과 동시에 홍보하는 해외 매체 기획사이다. 향후 새롭게 펼쳐질 新글로벌 한류의 문화교류의 수요와 아시아 각국과의 콘텐츠 교류를 위해 한국의 서울에 본사를 두고 한국문화,사회,문화,영화,음악등 다양한 쟝르에서 아시아 각국의 미디어 업체들을 대상으로 방송편성,기사취재,홍보 수행 자료 발송및 방영,공연 홍보및 기획, 섭외에 대하여 12년여의 연륜으로 한국에서 각국의 스탭과 한자리에 모여 직접제작에 의한 문화인식의 차이를 극복하며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또한 지금 현재 단순 제작,공급의 형태를 넘어 각국 방송계를 포함한 인맥을 활용해 자체 기획의 프로그램 브랜드로 일본과 중국의현지 방송채널에서 방영되어 오고 있다는 점은 한국의 어느 회사도 도달해보지 못한 ㈜리포트 코리아 미디어만의 브랜드 파워이자 노하우이다.

http://youtu.be/NzPcE6zh8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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