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 R&D 발전방향 찾는다
- 환경부, ‘제2회 환경보건 국제학술주간’ 개최
환경보건 국제학술주간은 유해화학물질 사용이 늘어나고, 어린이 등 환경 취약계층의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기획됐다.
2012년 ‘기후변화 건강영향 평가 및 적응 기술, 그리고 정책’을 주제로 첫 개최된 이래 국내외 환경보건 기술의 현황 및 새로운 환경보건 이슈 등을 논의하고, 그와 관련된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고 있다.
이번 학술주간에는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환경 보건 기술개발(R&D)의 추진 방안’을 주제로 기술개발이 시급히 필요한 환경보건 분야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국내외 환경보건 전문가, 연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R&D 추진분야인 새집증후군, 층간소음, 전자파, 화학사고 등으로 인한 건강영향 규명과 이의 예방관리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한다.
발표된 내용과 논의된 결과 중 신규추진이 필요한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향후 환경산업기술원의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 사업’의 신규 지원 분야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보건 국제학술주간은 정부와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보건 기술개발 포럼으로서 민·관 협력으로 정부3.0을 실현하며 환경보건 분야의 시급한 연구에 대해 더욱 활발히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환경복지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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