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공공기관 온실가스 최대 31.1% 감축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2011년 첫 시행된 올해 시행 2차년도인 제도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상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대상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공공부문 대상기관은 공공부문이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에 대해 매년 일정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축노력을 해야 한다.
※ 대상기관 :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760여개
※ 공공기관은 2015년까지 2007∼2009년 연평균 배출량(기준배출량)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 감축
이날 행사에서는 공공부문 전체 대상기관 중 31.1%를 감축해 대상으로 선정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을 비롯한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은 대상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금상 한국조폐공사, 은상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등 2012년도 온실가스 감축률 상위 7개 기관에 대해 실시된다.
수상기관에는 전기자동차(SM3 Z.E) 포상과 함께 우수기관 상장과 대상 1,000만 원, 금상 700만 원 등 총 3,5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더불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공공부문 유형별 온실가스 감축실적 1, 2위의 우수기관에 상장과 함께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감축률 1∼7위의 우수기관과 유형별 감축률 1위인 우수기관의 업무 유공자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11명)과 안전행정부 장관 표창(3명)이 각기 수여된다.
시상식에 이어서는 우수사례 발표, 공공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 교육 및 온실가스 감축 기술지원 방안 설명 등이 진행된다.
우수사례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창원대학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유형별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추진실적과 문제점 개선을 통한 감축 활성화 실천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대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제도설명 및 운영시스템 사용자 교육과 감축 취약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공공 온실가스 감축 기술지원반※’에 대한 세부 운영계획 및 기술지원 사례 등에 대한 설명도 실시된다.
이를 통해 대상기관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이행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할 계획이다.
※ 온실가스 감축 취약기관 시설물의 측정·진단·분석을 통해 감축 컨설팅 및 가이드라인 제공 지원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가 공공부문의 201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20%의 달성을 위한 기반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대상기관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효과적인 감축사업 예산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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