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확대당직자회의 브리핑
오늘 회의에서는 김한선 사무총장의 당무보고와 김낙성 총무의 원내보고에 이어 권영백 정책위의장이 정책 보고를 하였다.
특히, 충청권의 민심 동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오늘 회의에서 前 대전시 정무 부시장 출신인 정하용 당 제 2정책조정 위원장은 최근 충청권 민심을 요약해 보고 하면서, 한나라당은 "짜증", 열린우리당은 “실망”이라는 반응이고 신당 역시 대안세력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지역여론의 대세라고 전하면서 지금 충청권은 정치적으로는 사실상 무주공산(無主空山)이나 마찬가지이며, 지역민 대다수가 지금은 뭔가 정치적으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많은 당직자들은 우리 당이 자유 민주주의체제 수호세력을 규합, 새로운 수권정당의 모습으로 재 창당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따라서 우리 자민련이 이 같은 충청권의 민의와 정치 현실을 바탕으로 충청권의 민의를 수렴하고 충청권 대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민이 갖고 있는 당에 대한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김학원 당대표는 이 같은 정치 현실을 수용하여 우리 자민련은 지난 6월 백지 위에서 새로운 당을 재 창당한다는 각오로 당 혁신위를 구성 했고, 당 혁신위가 지금 심혈을 기울여 당의 환골탈태(換骨奪胎)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와 함께 충청권 통합을 위해 신당에도 문호를 개방해 놓고 있으며 동시에 보수 세력과의 통합·연대도 아울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서는 충청권의 중심 세력형성과 여론수렴을 위해 8월말 또는 9월 초순경에 대전에서 “(가칭)충청권의 정치중심세력 형성과 정치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토론회를 개최할 경우, 주제 발표자와 패널은 당외 인사를 중심으로 학계·언론계·여성계에서 충청인의 신망을 받는 참신한 인물들을 선정하고, 충청지역 각 정파와 지역의 여론 지도층을 총망라하여 그들이 고루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30~40대의 젊은 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강구키로 했다.
오늘 회의에는 김학원 당대표를 비롯하여 김낙성 총무, 김종택 중앙위의장, 김한선 사무총장, 권영백 정책위의장, 이규양 대변인, 허세욱 당대표비서실장, 정하용 제 2정책 조정위원장, 김지운 당기위원장, 김환철 기획위원장등이 참석하였고 주요 당직자가 배석하였다.
2005년 8월 11일(목)
자유민주연합 대 변 인 실
웹사이트: http://www.jamin.or.kr
연락처
대변인실 Tel: 02-706-8968~9 Fax: 02-711-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