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이티브 ‘원어민이 입만 열면 사용하는 필수 영단어’ 앱 20만 다운로드 돌파

- 한국과 일본 통합 20만 다운로드 돌파

- 올해 말, 영어 패턴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앱 선보일 예정

뉴스 제공
스마투스
2013-10-31 09:35
서울--(뉴스와이어)--스마투스(대표 김문수)의 외국어 학습 서비스 인 비네이티브(www.benativeapps.com)가 2013년 7월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원어민이 입만 열면 사용하는 필수 영단어’(이하 ‘필수 영단어’) 앱을 출시한 이래 3개월 만에 다운로드 20만 회를 돌파했다.

약 10,000개의 문장이 담겨있는 원어민 인터뷰 영상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사와 형용사를 정리한 비네이티브의 ‘필수 영단어’ 앱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운영되고 있으며, 출시 이래로 다운로드 수가 매달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앱스토어에서 약 13만 회, 구글플레이에서 약 7만 회를 달성했다.

‘필수 영단어’ 앱은 크게 동사 편과 형용사 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동사 편에서는 10개의 기본 동사 활용법을, 형용사 편에서는 10가지 상황 별 형용사 활용법을 알려 준다. 원어민 강사의 설명과 함께 10개의 기본 동사로 160가지가 넘는 동사 활용법을 제공하고, 10가지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109개의 형용사를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현재 ‘필수 영단어’ 앱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영어 말하기에 필요한 단어를 하루 한 개씩 매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일 예문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비네이티브는 올해 말 영어 패턴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필수 영단어’ 앱은 단어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두 번째 앱은 원어민의 인터뷰 영상 속에서 자주 쓰이는 패턴과 표현을 정리하여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본,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서비스할 계획이다.

비네이티브 양지원 마케팅 팀장은 “영어 회화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패턴과 표현들만 잘 익혀도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한결 쉬워질 수 있다. 어렵고 난해한 영어 단어로 유창하게 말하는 것보다 익숙한 패턴들을 잘 활용하여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필수 영단어’ 앱은 동사, 형용사 편에 이어 부사, 접속사 편 등을 준비 중에 있으며, 현재 ‘필수 영단어’ 앱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있다.

· 비네이티브 앱 홈페이지: http://benativeapps.com/
· 비네이티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eNativeEnglish
· 비네이티브 온라인 강의 홈페이지: http://www.benative.co.kr

스마투스 개요
스마투스는 전략평가원, CEO골프클럽, 디네이션즈(DeNations), 비네이티브(BeNative) 등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2014년 11월 미국 레드헤링사가 선정한 ‘2014 글로벌 100대 기술 기업’에 선정됐고, 에디슨 재단이 운영하는 Edison Award의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 2015’ 후보로 지명된 바 있으며, 미국 Stratus Awards 2015에서 플랫폼 서비스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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