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신제품 B1 500 AirTTL 출시

- 베터리, TTL 기능, 500W 출력의 ‘파워 카메라 플래쉬’ 출시

2013-11-06 09:00
서울--(뉴스와이어)--2013년 11월 6일 사진조명 브랜드 프로포토(Profoto)는 베터리, TTL 기능이 탑제된 500W 출력의 ‘파워 카메라 플래쉬’를 출시하며, 카메라 플래쉬 시장 공략에 나선다.

11월 6일 글로벌 동시 런칭한 신제품 (제품명: B1 500 AirTTL)은 고용량의 리튬-이온 베터리로 전원을 연결하는 선을 없애 활용이 매우 간편해 졌다.

그리고, TTL기능은 촬영조건에 맞게 노출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500W 출력파워는 일반 스피드라이트 플래쉬보다 10배 강력한 광량을 제공한다.

프로포토의 신제품 B1 500 AirTTL은 신기술인 Freeze 기술을 적용하여, 1/19,000 초의 빠른 듀레이션(Duration) 속도를 제공한다.

1초에 20회 플래쉬 발광속도도 특별하다. 현재 출시된 고급카메라의 연사속도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며, 결정적인 장면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B1 500 AirTTL은 카메라 플래쉬 본연의 성능도 탁월하다. 광질을 결정하는 플래쉬 튜브는 정확한 색재현력을 보여주며, 발광 시 출력량에 있어서도 노출 오차범위가 +- 1/10으로 매우 균일한 성능을 보여준다.

120 종 이상의 다양한 라이팅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눈에 띄는 스펙인데, 이는 기존의 카메라 플래쉬들이 제한된 액세서리로 다양한 표현에 제약이 있어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해소해 주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프로포토코리아(ProfotoKorea)는 블로그(http://www.profotokorea.blog.me/), 페이스북(www.facebook.com/profotokorea)등 SNS를 통하여,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최신정보와 브랜드 정보를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 프로포토(Profoto)의 수입과 판매를 총괄하는 프로포토코리아(http://www.profotokorea.com)의 최석운 실장은 이번 “프로포토의 신제품 ‘B1 500 AirTTL’은 기존 카메라 플래쉬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포토(Profoto)는 50여 년 동안 프로사진가의 사진조명만을 제조해오던 업체이다.

그 동안 프로사진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아 오던 프로포토(Profoto)는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는 신제품 B1 500 AirTTL로 새로운 카메라 플래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인터내셔날브이에이치 개요
인터내셔널브이에이치(InternationalVH)는 스웨덴의 사진 조명 브랜드 Profoto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다. Profotokorea의 정식 라이센스를 부여받고, 브랜드의 마케팅 및 유통을 총괄하고 있다. 유통 채널로 프로 사진 시장 총판 2개와 온라인 대리점 9개를 구축하고 있다. 인터내셔날브이에이치는 직접 판매를 하지 않고 대리점의 개척과 관리, 브랜드 홍보등을 위한 마케팅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rofotokorea.com

연락처

인터내셔날브이에이치
홍보담당 최석운 실장
02-3444-12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