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제주해군기지 찬성 기자회견 개최
애국주의연대는 지난해 12월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과 한국kt 앞에서 개최한 NLL 사수 순국장병 추모 &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사진전의 사진이 조작되었다 주장하고, 언론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에 고소까지 한점이 허위로 밝혀졌다"며 강정마을회의 공개사과를 재차 요구했다.
행사를 주관한 최용호 대표(44)는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일방적인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을 진실인냥 고소한 강정마을회 강동균 회장 등 고소인 8명과 강정마을회의 일방적인 주장인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 중에 ‘뉴스제주’ 이외는 진실을 밝혀낸 애국주의연대의 보도자료에도 불구하고 정정보도나 반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언론중재위 제소와 함께 민,형사상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 제주해군기지 찬성시민연대,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새마음포럼 등 회원 30여명은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해 11일(월) 오후 2시 제주해군기지 건설 현장인 강정마을에서 방해세력 규탄 기자회견과 13일(수)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제주해군기지 찬성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연락처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
010-9474-1750
-
2013년 11월 26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