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철강업종 현장 재해예방 대책 마련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 및 관계자는 11.5(화)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국내 대표 철강사인 포스코(주) 포항공장을 찾아 시설 및 설비 등의 작업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이 지역 19개 철강회사 경영층과 간담회를 가졌다.
<철강업종 중대재해예방 현장 간담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2013. 11. 5(화) 14:30~16:30, 포스코(주) 포항공장
- 파이넥스 공정(쇳물생산 공정) 등 현장점검
- 19개 철강사 경영층 간담회(장소 :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 참석 19개 철강사
- 포스코(주),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에이스엠, 이지포텍, ㈜피오, ㈜ 두인, 에스엘이엠씨(주), 우리기업, 영일기업, 포스코켐텍(주), 세아제강(주) 포항공장,㈜포스코엠텍 등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5월 충남 당진의 제철공장에서 근로자 5명이 질식으로 사망하는 등 철강업종의 사고와 관련하여 재해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포항지역의 경우, 철강업종 사업장이 500여 개로 중량물의 이동과 위험물질 취급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존재하며, 설비점검이나 보수작업에 참여하는 협력업체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철강회사 경영층과의 간담회에는 국내 3대 철강사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의 안전보건 대표자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해 모기업의 협력사에 대한 안전보건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협력사의 재해예방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지난 10월 대전에서 국내 5대 철강회사 안전보건 담당 임원 및 관계자 등과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갖고 ‘중대재해예방 종합대책’과,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안전보건 상생방안 마련을 논의 한 바 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정부 3.0의 취지를 살려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파악해 현장과 공유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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