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렌드폰, SNS·고객 입소문관리 자동화 프로그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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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
2013-11-06 08:4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초 SNS·고객 입소문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모바일 웹/앱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프렌드폰(대표 박지영, www.myfriendpon.com)은 SNS·고객 입소문관리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자동화 서비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추천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브랜드를 언급하면 즉시 쿠폰으로 만들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친구들과 공유하며 유통되는 세계최초 SNS/고객 입소문관리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과거 고객들의 리뷰와 추천에 수동 또는 반자동으로 쿠폰을 발행하던 프로그램을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하여 그동안 고객의 입소문 이슈가 있을 때마다 상점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고객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쿠폰을 발행하던 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인원과 방법, 비용 등에 있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모션 효과를 기대하는 기업 브랜드매니저 등은 간편하게 한 번의 등록만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일한 쿠폰을 발행할 수 있으며, 관리자 대쉬보드를 이용 비용·효익관계가 뚜렷하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쿠폰내용을 수정 시, 한 번의 내용만 수정하면 연동되어 네트워크에 발행되는 쿠폰들의 모든 내용이 동일하게 수정되도록 설계되어 시의적절하고 유연하게 고객의 반응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과거에는 고객이 입소문을 바탕으로 쿠폰이 발행되어도 관리자측에서 해당 고객에게 관련 소식을 알려줄 수 없었는데 이번 SNS/고객 입소문관리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자동화 업데이트 이후 입소문을 남긴 고객에게 알림메일로 쿠폰승인 소식을 알려줌으써 고객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적극적인 홍보와 네트워킹을 기대해 볼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업데이트 이후에도 상점가입, 상품등록과 SNS·고객 입소문관리 매니지먼트 자동화 프로그램 이용료는 모두 무료이며 과거와 같이 쿠폰이 거래되어 판매될 때에만 소액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프렌드폰 박지영 대표는 “자동화 업데이트 이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마이프렌드폰 서비스를 웹툰으로 제작,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개하여 상황,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쿠폰을 발행할 수 있는 방법 등과 놀라운 효과를 제시하며 젊은 대학생 및 초년 직장인들로부터 조금씩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콜롬버스 개요
콜롬버스의 주력사업은 O2O(온라인 to 오프라인) 커머스와 입소문 관리 솔루션 판매 및 부급 등이 있으며, 부동산이나 건물들을 소유하고 부를 축적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대중들이 콜롬버스 금화 채굴권을 통해 자신의 정보와 지식을 재산권으로 인식하고 소유하는 21세기 신 지적재산권 대항해 시대를 열어가는 벤처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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