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강력히 촉구한다
그리고 “이석기 의원 등 통진당의 핵심 구성원 다수가 지하 혁명조직을 구성해 국가 기간시설 파괴, 총기 준비, 체제 전복을 모의한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통진당 주류 세력으로 알려진 경기동부연합의 행동강령에는 ‘진보정당을 장악한 뒤 적극적으로 의회에 진출해 결정적 시기를 준비하고, 결정적 시기가 되면 무장봉기를 통해 북한을 지원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우리도 독일처럼 자유의 적들에게 자유를 주어서는 안 된다”라며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판결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0일간에 걸쳐 광화문 청계광장 동아일보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체 및 이석기 내란음모 엄단 촉구 사진전과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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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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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