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AD 에코애드, 중소기업 나무심기 무료 광고 선보여

- 지구를 푸르게 하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 온오프라인 나무심기 플랫폼 에코다움 9일 서비스 제공 밝혀

뉴스 제공
새들
2013-11-10 10:34
서울--(뉴스와이어)--Eco AD 온라인 나무심기 서비스를 운영중인 에코다움은 9일 중소기업들의 마케팅과 사회공헌을 돕고자 나무심기 무료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코애드는 중소기업들의 광고를 제공하고 광고를 클릭하면 10원이 나무심기에 사용되는 온라인 나무심기 서비스이다.

에코다움은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인 마케팅과 나무심기라는 독특한 컨셉을 결합하여 사회공헌도 가능하게 한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개발하여 대기업에 비해 마케팅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무료 광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에코애드는 요즘 트렌드인 SNS를 활용한 자발적인 마케팅으로 SNS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스토리텔링으로 전파하는 네트워크 기반 저비용 고효율의 강력한 마케팅 수단을 채용하고 그 중 독특하게도 “나무심기”라는 사회공헌을 접목시켜 중소기업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광고 서비스이다.

에코애드의 나무심기 무료 광고는 간단하다. 나무심기에 참여하고 싶은 중소기업이 제품 광고를 올리면 소비자가 기업의 로고를 클릭하는 순간 10원이 나무심기에 적립되는 인터넷 나무심기 광고 플랫폼이다.

예를 들면 한 중소기업이 광고 게재 후 1만 클릭이 발생하면 10만원을 해당 기업의 이름으로 직접 지정된 곳에 도시 숲 만드는 나무심기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 10원 클릭의 비용은 대기업이나 제휴 중견기업에서 부담하게 된다.

나무심기는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에서 확보한 농촌의 유휴토지에 심게 되는데 지난 8월 31일 양평 용문에 착한나무농장에서 18여개의 중소기업들의 이름으로 몽골 황사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이 나무는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과 함께 관리하여 판매수익으로 몽골이나 아프리카 나무심기 재원을 쓰일 예정이다.

광고에 참여하는 효과에 대해서 김정원 에코다움 운영대표이며 착한나무심기 협동조합의 이사장은 “ 이 광고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후원하는 대기업들은 착한 나무심기 참여를 활용하여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자사의 대표제품을 응원 댓글 이벤트로 제공, 자사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으며 할인쿠폰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사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하여 기업을 더 자세하게 홍보할 수 있게 됩니다” 라고 밝히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푸른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코애드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은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에코협약을 맺고 자사 대표 브랜드를 나무심기 캠페인과 관련된 ‘응원댓글 퀴즈’로 제시하면 되는 부가 유료 서비스도 있는데 이 퀴즈를 광고 소비자가 풀고 응원댓글과 함께 남기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원의 에코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적립해 준다.

광고 소비자들은 적립된 에코 포인트를 나무심는 NGO 단체에 기부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문화진흥을 위한 문화상품권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은 김정원 대표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010-6394-1280) 이메일 (ecodaum@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코다움 에코애드(Eco AD)를 검색하거나 아래 사이트로 접속하면 된다.
(http://www.ecoad.co.kr / http://www.ecodaum.com )

새들 개요
(주)새들은 친환경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면 에코포인트를 지급하여 나무심기에 사용하는 리워드형 인터넷 포털이다. 브랜드로는 '에코다움'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광고 서비스인 '에코다움 Eco AD'를 진행하여 모든 사람들이 클릭 한 번만으로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운영중에 있는 벤처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codaum.com

연락처

에코다움
운영 대표
02-2088-6029
010-6394-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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