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에버서치 모바일서비스, 안드로이드 점유율 82,9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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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3-11-12 11:12
서울--(뉴스와이어)--무료 모바일웹사이트 제작도구인 엠플러터(www.mflutter.com)의 모바일사용자 접속브라우저 통계분석 결과 Android Browser(이하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아이폰의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한 비율은 전체 점유율의 5.11%(방문수 26,594)에 머물렀다.(통계기간 2013년1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통계)

동 기간 내 순위를 상세히 살펴보면, 안드로이드에서 접속한 비율이 82,90%(방문자 432,164)로 1위를 차지했고, Internet Explorer가 5.99%로 2위, 사파리가 3위를 차지했다. Chrome은 3.54%로 4위에 머물렀다. 크롬브라우저 프레임에서 IE로 접속하는 비율도 전년 대비 0.03% 증가했다.

모바일 엠플러터에 가장 많이 접속한 지역은 한국으로 전체 방문자의 96.44%가 국내에서 엠플러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미국, 뉴질랜드, 일본, 캐나나, 오스트리아, 대만, 영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순이었다. 접속지역 1위와 2위와의 방문회수 격차는 493,768회수로 나타났다. 도시별로는 서울에서 접속한 비율이 46.66%로 가장 많았다.

한편 이 기간 내 엠플러터 회원들이 직접 만들거나 또는 엠플러터 제작사인 (주)왓에버서치에 의뢰해 제작된 모바일웹사이트들이 달성한 총 페이지뷰는 2,305,102PV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왓에버서치 강승환 이사는 “10개월 만에 2백3십만을 조금 웃도는 PV수치는 메이저급 매체의 PV에 비하자면 정말 협소한 수치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런 광고지원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순수하게 회원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하셔서 달성한 결과라는 점을 생각하면 향후 비전을 제시해주기에는 충분한 통계다”고 말했다.

왓에버서치는 앞으로도 통계분석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제공하는 엠플러터 모바일포털을 제공할 예정이며, 엠플러터 회원들과 방문자 간에 모바일 상거래가 활성화되도록 판매 수수료를 기존 시장대비 파격적으로 낮춘 엠플러터 네트워크 전용 모바일쇼핑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쇼핑몰과 관련해서는 최근 왓에버서치가 개발한 후에버(www.whoeverweb.com)와 연결해 서비스의 확장성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후에버는 별도의 html 코딩기술이 필요 없고, FTP 접속을 통한 수정 페이지 방식이 아닌 Easy editor 방식의 수정을 지원하는 웹기반 솔루션이다. 블로그(Blog)를 꾸밀 수 있는 수준의 감각만 있다면, 누구나 이 도구를 사용해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서버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이 도구를 활용하여 웹에이전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으며 후에버시스템이 모든 것을 지원해준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엠플러터: http://www.mflutter.com

웹사이트: http://www.whatever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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