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활용 ‘업사이클, 첫 번째 조각’ 전시회 개최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오는 14일부터 서울시, 대구시와 공동으로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하는 ‘업사이클, 첫 번째 조각(Upcycle, 1st piece)’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사이클, 첫 번째 조각’은 14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 내 이화아트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젊은 업사이클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진출이 활발하지만 아직은 생소한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업사이클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사이클이란 단순히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함으로써 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20~30년 전부터 주목받은 분야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관심이 좀 있어야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나 포대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그 가치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태다.
※ 스위스의 업사이클 기업인 프라이탁(Freitag)사는 전 세계 35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연매출 600억 이상의 세계적인 기업
전시회 기간에는 (사)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주관으로 창의적인 업사이클 제품들의 전시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업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제품 품평회, 디자이너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업사이클 제품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환경이라는 가치의 결합”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업사이클이 환경 분야에서의 창조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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