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멘션데이타, 4개의 새로운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픈
- 미국, 영국, 호주 및 남미 지역의 지속적인 수요가 견인
아메리카, EMEA, 아시아 태평앙 그리고 호주 각 지역에 새로운 MCP(Managed Cloud Platform)가 추가됨으로써 다이멘션데이타의 글로벌 MCP는 전 세계적으로 11개가 될 것이다.
다이멘션데이타의 MCP는 기업의 퍼블릭 클라우드 IaaS와 매니지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MCP는 최소의 대기 시간만을 허용하는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퍼블릭, 프라이빗 그리고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 지역에서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현재 다이멘션데이타 MCP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산호세, 버지니아 애쉬번,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호주의 시드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일본의 도쿄와 홍콩에 있다.
다이멘션데이타 클라우드 사업부 담당 CEO인 스티브 놀라(Steve Nola)는 “이번 4곳의 주요 MCP 추가는 우리 고객의 기반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인 미국, 호주 그리고 유럽 내에서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지역 내 복제를 지원하기 위하여 여러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필요로 하는 곳의 공급 능력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남아메리카에서 다이멘션데이타의 첫 MCP인 상파울로는 이 지역에 데이터를 두기 원하는 글로벌 기업을 위한 가용성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추가 MCP 를 통해 서비스가 가능해 지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 버지니아, 애쉬번 - 현재 이용 가능
- 호주, 멜번 - 2013년 11월
- 영국, 런던 - 2014년 1월
- 브라질, 상파울로 - 2014년 1월
다이멘션데이타는 고성능의 셀프 서비스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컴퓨팅, 스토리지 그리고 네트워킹 자원을 제공하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CaaS(Compute-as-a-Service) 솔루션을 제공한다.
성능을 향상을 위해 노력중인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달리, 다이멘션데이타는 운영중인 SaaS와 웹 응용 프로그램, SAP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테스팅 및 개발 환경 지원도 가능한, 강력한 SAL 바탕의 구성 가능한 네트워킹, 보안 그리고 고성능 시스템을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놀라는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을 경주중인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데이터 주권과 글로벌 기업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는다”며 “네트워크 중심의 클라우드 글로벌 거점과 가용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다이멘션데이타는 고객들이 전 세계 어느곳에서든 기업용 클라우드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이멘션데이타의 모든 퍼블릭 MCP는 여러 레이어의 보안, 관리 통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99.99%의 가용성 SLA, 24/7 전화 지원과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기업군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다이멘션데이타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imensiondata.com/cloud)를 참조하기 바란다.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 개요
다이멘션데이타코리아(대표: 정재성)는 글로벌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통합, 데이터센터, 통합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및 가상화 그리고 IT아웃소싱 부문에 있어 차별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1983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된 되었으면, 2010년 세계 3대 통신기업인 일본 NTT그룹의 자회사로 인수되었다. 미국 포춘 선정 글로벌100대 기업의 72%, 글로벌500대 기업의 60%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현재 총 58개국에서 약 26,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03개국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여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5월 데이타크레프트 코리아에서 다이멘션데이타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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