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버1.0,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및 영업자 대거 충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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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3-11-13 14:46
서울--(뉴스와이어)--㈜왓에버서치(대표이사 김성호, www.whateversearch.com)가 자체 개발한 웹사이트제작도구 ‘후에버1.0’의 활성화 및 디자인 유형다각화를 위해 프리랜서 웹디자이너와 대량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에버(Version1.0)’은 블로그처럼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 DIY 웹사이트 제작도구로 html 코딩방식, FTP 접속을 통한 웹페이지 수정방식이 아닌 Easy Editor를 활용한 웹사이트 제작방식을 적용한 웹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의 최대 강점은 웹사이트 유형을 사용자 스스로 만들 수 있고(Version1.0 이상에서 지원), 무엇보다 웹사이트의 첫 페이지와 서브페이지를 최단시간에 간단하게 수정 및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웹프로그램 지식이나, 웹서버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웹디자이너나 블로거들도 이 도구를 활용해 웹사이트 제작 및 판매 사업이 가능한 것이다.

이 회사 민현희 디자인총괄팀장 “후에버 솔루션의 경우는 웹디자이너가 기획 및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두 참여한 공동프로젝트여서, 웹디자이너의 작업환경을 최대한 고려했다”며 특히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웹디자이너에게 최고의 생업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후에버(www.whoeverweb.com)는 전국의 웹디자이너 및 개인 블로거들과 프리랜서 계약체결 진행 후 이들을 작가로 등록시켜 작가들이 디자인한 웹사이트 유형을 판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전국의 웹디자이너들과 자유로운 계약을 통해 후에버의 웹사이트 유형을 빠른 속도로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왓에버서치는 하드웨어 없이도 웹사이트 제작 및 호스팅사업이 가능한 ‘후에버1.0’을 활용해 사업을 하고자하는 프리랜서들이나 기업들에게 무료리셀러정책 등 다양한 리셀러 및 공동사업 정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창업을 생각중인 청년사업가들은 070-8785-9006번을 통해 상시 상담도 가능하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whatever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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