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퍼, ‘센티날 시그니처’ 론칭기념 프로모션 진행

- 프리미엄 볼펜 ‘센티날 시그니처’ 구매 시 론칭기념 볼펜 리필(청) 증정

- 내달 14일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런칭 이벤트

뉴스 제공
BIC
2013-11-14 14:55
서울--(뉴스와이어)--BIC(대표 홍승옥)의 미국 명품 만년필 브랜드 ‘쉐퍼(Sheaffer)’는 센티날 시그니처(Sentinel Signature) 고급 볼펜 론칭 기념으로 볼펜 리필(청)을 증정하는 행사를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센티날 시그니처’는 기하학무늬와 체크무늬 등 새로운 패턴과 화이트, 실버, 블랙, 골드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색상으로 업그레이드된 센티날 프리미엄 볼펜 라인이다.

볼펜 바디의 소재, 디자인 패턴과 캡 부분의 조합에 따라 글로시 화이트바디(음각 크롬캡), 기하학 무늬 크롬바디(크롬캡), 글로시 블랙바디(체크무늬 크롬캡), 글로시 블랙바디(골드캡) 등 총 4가지 종류가 출시됐다. 크롬 도금 제품은 내구성이 강해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하다. 센티날 시그니처 볼펜은 노크식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이번 증정행사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IC의 쉐퍼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쉐퍼의 가장 대중적인 라인인 센티날 볼펜은 부드러운 필기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센티날 시그니처 제품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프리미엄 볼펜을 즐겨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쉐퍼 오프라인 매장은 교보 핫트렉스, 링코,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베스트펜, 펜카페, 펜샵, 예스펜 등 온라인 매장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미국 고급 만년필 브랜드 쉐퍼는 1913년 미국 아이오와주 포트 메디슨에서 창립자인 월터 . 퍼에 의해 설립되었다. 세계 최초의 진공튜브를 사용한 만년필, 상감세공 펜촉 개발 등 우수한 품질과 기술 혁신을 통해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만년필 브랜드로 성장했다. 1997년부터는 세계 볼펜 시장 점유율 1위인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BIC에 인수되었으며 이후 고급 만년필 브랜드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BIC 개요
67년의 전통의 프랑스 브랜드 BIC은 문구, 라이터, 면도기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다. 1945년 Marcel Bich이 BIC® Cristal Ball Point Pen을 개발하며 그의 이름인 Bich를 부르기 쉽도록 줄여 BIC 브랜드가 시작됐다. 이후 BIC은 세계 볼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2013년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9,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BIC은 2000년 한국에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2003년 빅프로덕트코리아 한국 지사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됐다.
연락처

빅 프로덕트 코리아
홍보대행사 더 피알 커뮤니케이션
김혜련 AE
02-6223-560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