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윤리적인 동물실험 하지 않는 친환경 세제 ‘라브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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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르베르코리아
2013-11-14 15:22
서울--(뉴스와이어)--라브르베르(http://www.arbrevert.co.kr)는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실험에 참여한 세제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세제나 화장품 등은 독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계속해 왔고, 여전히 대형마트나 온라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대부분이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한 제품들이다.

이제는 제품의 제조과정에서 행해지는 비윤리적인 동물실험을 거부하며 동물보호단체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소비와 생산 자체에 있어 서로 선한 영향을 끼치는 제품에 관심을 갖고 윤리소비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세제 ‘라브르베르’를 구입한 주부 김혜영 씨(38)는 “아이가 있어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세제로 꼼꼼히 따져보고 사려고 한다”며 “이왕이면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을 산다”고 말했다.

라브르베르는 프랑스 노바멕스의 친환경 브랜드로 주방세제, 세탁세제, 유아용 세탁세제 등의 전 제품이 동물에서 유래한 물질을 포함하지 않으며, 동물을 대상으로 한 비윤리적인 실험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또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임상실험에 참여해 제품의 안전도를 테스트하고 있다.

유기농 식물 원료를 철저하게 선별하여 제조되어 인체에 해가 되는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알러지나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다.

라브르베르 세제의 제품용기는 환경을 고려해 생분해되는 용기를 사용하며, 콤팩트한 용기의 디자인은 최적화한 운송을 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려는 라브르베르 환경정책이 반영되어 있다.

라브르베르는 유럽 알러지 & 천식 의사협회(ARCAA)에서 인증한 알러지 컨트롤(Allergens Controlled)라벨 중 프리미엄(PREMIUM) 등급을 받았으며, 유럽연합(EU)의 환경마크인 에코라벨(Eco Label)을 인증받은 세제이다. 두 가지 인증마크를 받은 세제는 라브르베르가 유일하다.

현재 프랑스 대형 유통회사의 세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친환경 기업의 대표 브랜드로 환경운동에도 앞장서며 프랑스 환경청의 지지를 받고 있다.

라브르베르코리아 개요
(주)라브르베르코리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 노바멕스의 제품 라브르베르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라브르베르는 EU 에코라벨과 알러지 컨트롤을 인증 받은 프랑스 유일의 브랜드이고, 제품으로는 가정용 주방세제, 세탁세제, 유아세제, 청소세제 등이 있으며,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브르베르코리아 블로그: http://blog.naver.com/ecofrench

웹사이트: http://www.arbreve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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