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대우버스, 타타대우상용차 등 8562대 결함시정

- 대형경유차의 사용자의 선택적촉매장치(SCR) 임의조작 방지기능 적정 운영 여부 점검결과, 일부 기능 누락 확인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자일대우버스(주), (주)선롱버스코리아, 타타대우상용차(주)의 대형경유 버스와 트럭의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기 위해 적용되는 선택적촉매장치(SCR)의 성능을 개선하고 적정하게 유지·관리되도록 제작사가 결함시정(리콜)한다고 밝혔다.

*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저감기술을 적용한 장치): 배출가스 후처리과정에서 촉매제(요소수용액, Urea)를 분사해 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질소산화물 저감

이번 결함시정은 지난 3~4월 국립환경과학원이 대형경유차의 운행 중 촉매제가 분사되지 않을 경우 출력 제한 등 차량 성능을 제한하는 사용자의 SCR 임의조작 방지기능이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여부에 대해 실시한 점검 결과에 따라 추진됐다.

점검결과, 대부분의 차량에서 SCR 성능 저하로 질소산화물 기준이 초과될 때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 경고등이 자동으로 점등되고 있으나 일부 대형경유차에 ‘촉매제 소모율 매우 낮음’을 인지할 수 있는 기능이 누락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탱크 내 촉매제 부족, 촉매제 분사 기능 중단, 촉매제 소모율 매우 낮음, 배기가스재순환 유량 오차,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동작 중단 등으로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이에 따라 각 제작사는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가 ‘촉매제 소모율 매우 낮음’을 OBD 감시장치로 판별하고, 오작동 코드를 저장할 수 있도록 전자제어장치(ECU) 프로그램을 개선해 적용하는 시정을 한다.

결함시정 대상은 2010년 10월 1일부터 2013년 10월 31일까지 사이에 제작·판매된 자일대우버스(주)와 (주)선롱버스코리아의 BS090 등 경유버스 14차종 4,905대와 타타대우상용차(주) 대우25톤 카고트럭 등 3차종 3,657대 등 총 8,562대이다.

해당 자동차의 소유자는 2013년 11월부터 각 제작사의 정비사업소 또는 지정정비공장에서 ‘전자제어장치 프로그램 개선·적용’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자일대우버스(주) 고객상담실(080-680-6750), 타타대우상용차(주) 고객상담실(080-7282-825), (주)선롱버스코리아 고객상담실(1544-6555)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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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박지현
044-201-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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