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8월 12일 개원 43주년을 맞아 병원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희수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김안과병원을 병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료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도록 힘써준 전현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이사장은 또 "오늘 장기근속직원들이 많은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 "자부심을 갖고 정년 때까지 일해 달라"고 당부하고 “장기근속직원에 대해서는 건양대학교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 무료 종합검진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순현원장은 기념사에서 병원이 안정적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주변 동료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표현하고, 처음 환자를 맞았을 때의 초심을 잃지 말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김희수이사장과 김순현원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전직원에게 특별 상여금을 지급했다. 또한 20년 근속의 김종우교수에게 행운의 열쇠(금 20돈)를 수여하는 등 10년(6명), 5년(24명) 등 장기근속직원 31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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