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공공재활 학술대회 개최
- 국제협력·장애여성·사회복귀·양한방 협진·로봇재활 등 다양한 주제 논의
이 행사는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권역재활병원, 보건소, 지역사회 재활병·의원 등 공공재활의료기관,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6개 세션으로 21개 패널발표, 7개의 논문 초록 및 포스터 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세션에서 폴린 클레인즈(Pauline Kleinitz) WHO 재활사업 담당자가 WHO 재활사업의 국제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이후 5개 세션으로 나눠져 공공재활 국제협력, 여성장애인의 모성증진,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자원 연계, 양한방 협의진료를 주제로 한 발표 및 로봇재활 소개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국립재활원 직원들이 제출한 포스터도 동시에 전시되며, 우수 포스터와 논문 초록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제1회 공공재활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공공재활의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공재활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의 재활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결과와 재활 관련 국제동향, 각종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으며 재활 관련 연구자, 의료계 종사자, 보건의료분야 공무원 등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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