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관리, ‘testo 330-LL’로 안전하게

- 한글 컬러 디스플레이로 간편하게 측정 가능

- 센서 수명 - 최대 6년으로 비용 절감 효과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3-11-22 10:12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난히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 겨울, 이미 각 가정과 사무실, 대형 건물 등에서 본격적으로 보일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대형 건물을 관리하는 전문가는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일러 사용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다. 특히 편리하고 정확하게 난방 시스템을 관리하기를 원하는 전문가에게는 사용이 손쉽고 측정력이 우수한 가스분석기가 필수다.

이러한 대형 건물 관리자를 위해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연소가스 분석기 및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LL을 소개한다.

testo 330-LL은 O2, CO, NO, CO2(측정값), Nox(측정값)의 측정이 가능하고, 연소효율 및 과잉 공기비, 노내압까지 측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정확한 측정은 물론, 측정 메뉴와 측정값을 고해상도 한글컬러디스플레이 화면에 표시해 측정 데이터를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며, 연소가스 분석표와 그래프로 데이터의 이해를 돕는 제품이다. 또, 최대 50만 개의 측정값의 저장이 가능하고 센서의 수명이 최대 6년으로 센서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완제품 검수에 testo 330-LL을 사용하는 보일러 전문 회사인 R사 관계자는 “테스토 가스 분석기는 가벼워서 휴대가 편리하고 사용법이 간단하여 부서 내의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른 부서에서도 테스토의 연소가스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센서 교정을 하면서 테스토코리아 제품의 품질 및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스와 보일러 검침이 필요한 시기”라며, “우수한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정신으로 고객이 안전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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