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 참여에 최고의 무술 챔피언까지 가세
뤽 베송 제작 참여로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영상미까지!
뤽 베송이 제작, 각본에 참여하여 <레옹>의 스타일리시함, <제5원소>의 스펙터클함, <택시>의 스피드함에 절도 5있는 동양무술이 결합된 화려한 영상의 리얼 액션은 미스테리한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 또한 첫 번째 살인사건 현장에서 벽을 투시하여 십자가 모양으로 죽어있는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 DNA 검사 등 최첨단 장비를 사용한 수사는 영화의 스케일까지 보여주고 있다.
꽃미남 브누와 마지멜, 무술 챔피언에게 뒤지지 않는 액션 실력 선보여!
전편 뱅상 카셀에 이어 장 르노의 파트너로 선택된 사람은 바로 브누와 마지멜. <피아니스트>로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한 그는 출중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신예로 <크림슨 리버2>에서는 군사 훈련까지 받는 혹독한 노력 끝에 직접 액션을 펼쳐 보였다. 여기에 무술 챔피언이 직접 연기한 인간 이상의 괴력을 보여주는 수도승들이 등장하여 한치의 양보 없는 맞대결을 펼쳐질 예정. 브누와 마지멜은 무기 없는 맨 손의 절도 있는 동양 무술을, 수도승들은 2층 높이에서 안전장치 없이 떨어지는 등 날고 뛰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두 가지 사건이 하나로 합쳐져 더욱 거대한 사건을 만들어 내는 <크림슨 리버2>는 전편보다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미스터리로 9월 1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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