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여드름 흉터 치료법 ‘자가진피회생술’
최근 대학입시와 입사시험 시즌이라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려고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인상전문가인 진세훈 박사는 “성형수술로 인상은 바꿀 수 있어도 단언컨대 관상이나 운명을 바꿀 순 없다”고 강변했다.
진 박사는 “얼굴이 이렇게 생기면 운명이 좋다거나 코가 이래야 재복이 있고 눈이 이런 모양이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등 관상가 마다 주장이 다르다”며 각기 다른 얼굴부분의 관상에 대한 견해차가 크다고 말했다.
하지남 관상 전문가와 성형외과 의사들의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흉터는 관상학적으로 좋지 않다고 모두가 일치하는 생각이다. 눈에 띄는 여드름이나 손톱으로 생긴 함몰흉터는 면접에 있어서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 성형분야 함몰흉터 치료법은 다양하게 발전해 오고 있다. 깊은 주름이나 흉터로 특수한 주사기로 간단하게 시술하는 자가진피회생술은 시술 후 48시간이 지나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있다.
25년째 강남에서 주름과 흉터를 연구하는 진 박사는 “여드름으로 함몰된 흉터는 해당 부위 진피층에 이산화탄소가스와 히알루론산을 순차적으로 주입하여 새로운 콜라겐 조직을 자생적으로 만들면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가진피회생술은 2012년 한국특허청에 등록되어 있으며 2014년 초 미국특허청에 등록될 예정으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성형외과학연보 Annals of Plastic Surgery에 표지모델로 등록된 주목받는 비절개식 주름, 흉터 시술법이다.
진성형외과의원 개요
진세훈 박사는 세계 최초로 자가진피회생술을 개발한 성형외과 전문의이다. 미용성형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성형외과학 연보(Annals of Plastic Surgery)’ 2012년 메인에 논문이 채택된 바 있다. 30년간 전문적으로 주름을 연구한 주름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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