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5. 8.18(목)~19(금) 양일간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하천정비 및 정화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건설교통부 및 소방방재청과 함께「자연친화적 하천관리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연찬회」를 공주대학교에서 「제4회 강의 날 대회」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는 지자체의 하천관리 담당공무원, 전문가, 관련업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부처 합동으로 자연친화적 하천관리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 설명과 전문가 발표 및 지자체의 자연형하천정화사업 추진사례 발표로 진행되며 관련업체의 자연형하천 정화기술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특히, 그 동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천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발전방향을 점검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환경부 : 국가 재정운용계획에 따라 2006~2010년간 3천 897억원을 투자, 오염되고 훼손된 하천을 자연이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정화

건설교통부 : 도시하천의 환경개선을 위하여 “도시별 테마가 있는 생태하천” 조성, 하천복개 금지 등을 추진(2011년까지 1조 1,810억원 투자)

소방방재청 : 2002~2006년까지 5개년간 8개 하천에 138억원을 투자하는 시범사업을 통하여 자연형 하천공법을 개발하고 이를 수해저감 및 수해재발 방지를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시 적용

또한, 하천정비시 환경성 제고 방안(KICT 우효섭박사)과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의 발전방향(KIST 이재성박사)에 대한 발표와 자연형하천으로 거듭난 충청남도 연기군의 월하천과 전라남도 장성군의 황룡강에 대한 우수사례도 발표된다.

이번 관계부처 합동연찬회는 자연친화적 하천관리 정책에 대한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각 부처별 예산의 효율적 투자와 함께 향후 하천 정비 및 정화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상호연계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부에서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합동연찬회,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부처간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하천정비 및 정화사업을 실제 추진하는 지자체 공무원의 전문성도 제고하여 사업추진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부·건설교통부·소방방재청의 하천 정비 및 정화사업이 서로 유기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친환경 하천관리 통합지침(가칭)」을 마련하는 등 제도개선도 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통합지침 마련 등을 위한 용역 추진중(2005.6~10)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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