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재활로봇 활성화를 위한 심퍼지엄 개최
- 재활로봇중개연구의 태동을 알리다
국립재활원은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단장 김종배)을 2013년 조직하여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개발된 로봇의 원천기술을 장애인과 노인의 재활치료 및 일상생활 지원에 사용하기 위한 임상적 중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활로봇 및 관련 보조기술의 임상 적용을 활성화하고 관련산업을 동반 성장시키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이에 이번 개최되는 심포지엄의 주요 내용은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 성과 소개, 재활로봇 관련 연구자의 연구 현황 발표, 시제품 전시, 재활로봇 활용을 위한 의료수가화 및 공적급여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연자 및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 김종배 단장의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 소개 및 현황’
- 한국과학기술원 박형순 교수의 ‘미국 재활 공학 분야의 최근 연구 동향’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안진웅 책임연구원의 ‘일원다기능(OSMU) 상지재활로봇과 평가 방법’
- NT리서치 김경환 대표의 ‘웨어러블 근력증강 로봇 RoboWear의 상용화’
- LG전자 단병주 수석연구원의 ‘심노약자/장애인을 위한 근력보조시스템’
- 연세대학교 김정훈 교수의 ‘Humanoid Robot의 개발 및 활용’
- 대한재활의학회 전민호 보험위원장의 ‘로봇의 재활치료 적용을 위한 수가화’
- 한신대학교 남세현 교수의 ‘일상생활보조로봇 확산을 위한 공적급여’
국립재활원 이성재 원장은 “이번 재활로봇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재활로봇 활성화 방안을 산·학·연과 같이 고민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국립재활원은 기술 중심의 연구결과와 임상적 연구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촉진하여 장애인과 노인의 재활 및 일상생활 보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활로봇중개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개요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으로 시작해 1986년 국립재활원으로 명칭 변경 후 재활병원, 재활연구소, 체육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중앙보조기기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미션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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