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부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1월 27일(수) 제6차 지질공원위원회(위원장 정연만 차관)를 개최하여 부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하였다.

※ 부산광역시 15개구 중 금정구, 영도구, 해운대구 등 7개구 151.48㎢ 대상

부산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인증된 울릉도·독도 및 제주도에 이어 세 번째로서, 섬지역이 아닌 내륙에 인증되는 최초의 지질공원으로서 의미가 있다.

부산 국가지질공원은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지·해안·하구 등 다양한 지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하고 있어 지질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환경교육의 장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었다.

아울러, 이번 지질공원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인증된 울릉도·독도와 제주도 국가지질공원이 조건부로 인증됨에 따라 인증조건 이행결과에 대한 심의도 함께 이루어 졌으며, 2개 공원 모두 인증조건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질공원 관리·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앞으로 환경부는 국가지질공원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상호간 교류 활성화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우수한 지질유산을 지닌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가지질공원중 우수한 지역에 대해서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적극 추진하여 국가브랜드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공원생태과
정석철 사무관
044-201-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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