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2013 전기 서비스 전시회’ 참가

- 신제품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 등 전시로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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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3-11-28 10:18
서울--(뉴스와이어)--연소가스 분석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해 온습도계, 실내환경 측정장비, 풍속, 풍량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전기전문 시사 매거진 전기평론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에서 후원하는 ‘2013 전기 서비스 전시회’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11월 27일(수)부터 28일(목)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기 서비스 전시회는 ‘창조적 전기 서비스 시대가 도래한다’는 부제로 진행 중이며, 참가 업체의 서비스 시연 및 체험, 장비 데모, 관련 제품 전시 등으로 참관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을 비롯해 testo 890, 연소가스 분석기 testo 330 등을 전시해 주목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부스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신제품인 testo 870은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었으며 3개의 버튼으로 손쉬운 조작과 측정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기, 설비 등의 특수 시설에 사용이 적합하고 고정 초점 방식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고려한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 서비스 분야는 해외 진출은 물론, 에너지 서비스 분야와 함께 산업 서비스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하며 “전기 소비자를 위해 보다 다양하고 고품질의 측정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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