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28일 중소기업 융합 CEO 창조포럼 개최

- 공병호 박사 ‘창조경제와 경영, 그리고…’ 특강

부산--(뉴스와이어)--산학협력-취업-창업 3대 명문 동명대(총장 설동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11월 28일(목)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약 2시간동안 부산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병호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을 초청해 ‘제4차 중소기업 융합 CEO 창조포럼’을 가졌다.

이날 공병호 소장은 ‘창조경제와 경영, 그리고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함께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가졌다.

부산시와 중소기업청 주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명대LINC사업단 및 영산대LINC사업단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마케팅스페셜리스트 포스코 전략대학맹명관 교수의 ‘불황기, 이기는 기업은 무엇인가?’ △9월 숭실사이버대 곽동수 교수의 ‘모바일과 디지털, 누가! 왜? 에 주목하라’ △10월 부산시 김기영 산업정책관 ‘부산시신성장동력사업 육성 방안’ 특강 이후 네 번째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인 동명대는 지난 9월 12일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 창업 지원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 5월. 올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9. 올해 30여억원),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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