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9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2일 환경부·국토교통부 공동 주최, 한국건설환경협회 주관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실시

-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포상, 전시 등 친환경건설사업 구현을 위한 공유의 장 마련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건설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건설업의 환경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패러다임의 발전에 기여하며 모든 국민이 환경복지를 누릴 수 있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경진대회를 통해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건설사업의 친환경성 향상을 실현하고 선진 건설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포상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97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앞선 예비 심사를 거쳐 23개 작품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3개 우수사례를 발표한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사례 1개에 대해 국회의장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이외 국회부의장상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 환경부 장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 등 상장과 부상이 시상된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회를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친환경 건설사업 관리 패러다임을 도약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사례 공유와 적용 확대를 위해 (사)한국건설환경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순환, 온실가스의 감축, 소음저감, 비산먼지저감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건설사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국가 환경 분야 주요 국정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건설과 환경이 조화되는 성장의 선순환 계기가 될 것으로 인식을 같이하며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건설사업장의 생활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방안을 공동 논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온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환경복지에 기여하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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