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경재)는 12월 2일(월)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하였다.

자문위원회는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지난 9월 25일 구성되었으며, 오늘이 두 번째 회의이다.

먼저, 이경재 위원장은 이 날 자문위원에 신규로 위촉된 KBS 성창경 디지털뉴스국장, EBS 박치형 평생교육본부장, YTN 이기정 디지털뉴스센터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들로부터 인터넷 문화 개선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붕년 교수(서울대 의대 소아청소년정신과)가 ‘사이버폭력 원인과 진단’을 주제로 사이버폭력이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어린 시기 또래간의 언어폭력은 성인기 정신건강 문제를 야기한다'고 강조하였다.

발표후, 정책자문위원들 간에 사이버폭력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고 사이버폭력의 원인과 대웅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경재 위원장은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도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이 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며, 사이버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만이 아닌 민간단체, 사업자, 이용자들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하고, 지속적인 범국민 캠페인 진행을 위한 민간단체와의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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