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신제품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 출시

- 비용과 무게 부담 줄인 신개념 열화상 카메라

- 작고 가벼워 거친 현장에서 안전하게 측정 가능

뉴스 제공
테스토코리아
2013-12-05 11:10
서울--(뉴스와이어)--전기, 건축, 설비 및 특수 시설 관련 전문가라면 꼭 필요한 열화상 카메라. 업무의 효율과 정확도를 위해 많은 전문가가 찾고 있지만, 장비의 무게와 비용의 부담이 적지 않다. 이러한 전문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테스토코리아는 최적의 가격으로 최상을 효율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testo 870을 출시했다.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해 연소가스 분석기, 온습도계,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각종 산업 환경에서 간편하게 열화상 진단이 가능한 진단 파트너 testo 870으로 전문가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testo 870은 한 손으로 손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와 500g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으며, 3개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의 조작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위험성이 높거나 접근이 어려워 촬영이 번거로웠던 부분까지 손쉽게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고정 초점 방식 기능으로 일일이 렌즈의 초점을 맞추지 않아도 손쉬운 진단이 가능하며, 촬영 후 소프트웨어를 통하지 않고도 JPEG 파일로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testo 870의 장점이다. 또한, 초고도 분해능인 Super Resolution 기능을 추가하면 4배 선명한 이미지로 해상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320 X 240 Pixel로 보다 정확한 측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3.5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 역시 testo 870의 강점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비용과 무게의 부담을 줄여 더 많은 전문가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를 출시할 수 있게 된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둔다”며, “testo 870은 위험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가 좀 더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상의 진단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testo 87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문의: 02-2672-7200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마케팅팀 박혜원
02-2672-720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