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폐기물 감량화제도는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최근 3년간 연평균 지정폐기물 200톤 또는 일반폐기물 1,000톤 이상을 배출하는 섬유제품제조업 등 14개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감량화 대상사업장 1,175개소를 평가한 결과 제품 1톤을 생산할 때 폐기물 발생량은 ‘03년 50.4㎏에서 ’04년 42.7㎏으로 7.7㎏(15.5%) 감소하였으며, 공정개선 등으로 417천톤(1.7%)을 사전감량하고, 발생된 폐기물 23,863천톤 중 20,317천톤(85%)을 재활용함으로써 그 성과가 큰 것으로 조사 되었다.
환경부는 대상사업장 중 사업장폐기물 감량실적이 우수한 씨제이(주) 등 국내 12개 사업장과 , NOVEM사 등 해외 4개 감량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사업장의 폐기물 감량 경영방침과 성과에 대한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동종 업종 및 폐기물 감량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장에 대하여는 정부 포상시 우선순위, 재활용육성자금 등 정부자금의 우선지원, 검사의 면제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게 된다.
우수사례집은 기업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 유관 협회·조합, 지자체 등에 배포하였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볼 수 있도록 환경부 및 한국환경자원공사의 사업장폐기물 감량화 종합정보(www.wastezero.or.kr)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환경부는 오는 9월에 관계기관,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하는 감량화 확산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사업장 표창 등 시상식과 우수사례발표회, 감량화 가이드 및 기법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기업 환경경쟁력 제고를 위한 장을 마련키로 하였으며, 이미 개발완료(‘05.7월)된 전자·화학업종 사업장폐기물감량화 가이드 라인에 대한 교육을 환경친화기업 회원사 및 협력업체 10,000여개소를 대상으로 8월부터 지역별로 실시하여 사업장폐기물 발생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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