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금자리 1억 원대 오피스텔 분양열기 어디까지 높아지나

-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없어

뉴스 제공
신영
2013-12-09 09:00
서울--(뉴스와이어)--㈜신영이 강남보금자리지구 7-15블록에 북유럽풍 테라스를 도입해 입체적 외관을 자랑하는 오피스텔 ‘강남 지웰홈스’가 분양 흥행을 맞이하고 있다.

‘강남 지웰홈스’는 세대마다 고급 테라스구조에 입체적 외관 설계로 세대간 간섭을 최소화 해 채광효과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 하였다.

단지 대부분이 강남 대모산 자락 푸른 숲에 둘러싸인 환경 친화적 자연주의 설계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강남 지웰홈스’ 오피스텔이 2동으로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10층 2개동, 총 691실(전용면적 20㎡,∼48㎡)의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분양가는 실당 1억 3000만원~1억8000만 원대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초기비용 4200만~62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교통편은 지하철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서역은 KTX, GTX와 복합 환승해 수도권고속전철KTX개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까지 개통 되면 수서역은 철도역의 허브이자 대한민국 교통의 관문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수서역 인근 부동산은 강남 마지막 신도시로서 최고의 호재를 맞고 있다.

또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헌릉IC, 동부간선도로, 자곡IC,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삼성서울병원, 문정법조타운, 가든파이브, 이마트, 가락시장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서울 강남구 세곡, 자곡, 율현동 일대의 강남보금자리지구에는 총 6,8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세곡1·2지구와 더하면 2015년까지 1만5,000여 가구 이상의 강남 마지막 신도시로 조성된다.

청약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당사 (주)신영 계좌(국민 470301-01-081486)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청약접수는 1661-6735로 하면 된다.

신영 개요
(주)신영은 자체개발 사업을 통해 최적의 상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로얄팰리스(최고급 아파트 및 주상복합), 신영 웨일즈(도심형 주거형태인 오피스텔 및 소형 아파트), 프로방스(친환경적 일반 아파트)등 세 개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디벨로퍼 (주)신영은 지난 27여년간의 개발 Know-How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해 왔다. 현재, 신영은 국내외 최고의 부동산 엘리트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을 기반으로 부동산 개발, 컨설팅, 마케팅, 시공, AM, 투자자문 레저사업 등의 기존 사업과 부동산 자산운용,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Total Real Estate Service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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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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