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숲을 품은 1억대 오피스텔 부동산시장 수십년 만에 최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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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2014-02-13 09:19
서울--(뉴스와이어)--서울 강남에 푸른 숲을 품은 오피스텔이 있다. 문만 열어도 삼림욕이 가능한 힐링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실당 1억 6000만원~1억9000만 원대.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4200만~62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강남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으로 낮은 분양가다. 계약금 1000만원(정액제)외에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없다.

강남 수서발KTX 공사와 주변 복합개발이 맞물려 부동산시장 수십 여 년 만에 최대의 호황으로 지난달 마감을 장식한 신영 ‘강남지웰홈스’가 그 주인공이다.

금일 신영 ‘강남지웰홈스’는 잔여보유분을 선착순 특별공급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회사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라는 것.

이번 선착순 특별공급에서도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된다.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주)신영 특별공급팀 관계자는 “이번 보유 물량에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며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의는 반드시 특별공급팀 대표전화1661-6735로 하고 무엇보다도 대표전화를 통하여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앞으로 서울역을 대체할 강남 수서역(3호선.분당선) KTX 거대 역세권에 위치한 신영 ‘강남지웰홈스’는 지하 6층~지상 10층 2개동, 총 691실(전용면적 23㎡,∼48㎡)의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피트니스센터, 북까페 등 부대시설에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모든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해 편의성을 최대로 높였다. 삼성서울병원·교수마을·세명초등학교(서울형 혁신학교)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강남 대모산 자락의 울창한 푸른 숲을 A동과 B동으로 감싸 안은 자연 친화적 자연주의 설계의 보기 드문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세대마다 테라스구조의 입체적 외관 건축 설계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 해 채광효과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 하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고층이 “푸대접” 1층 명예회복 선언 강남지웰홈스

기존 오피스텔 경우 낮은 층은 조망권 방해나 사생활 침해, 소음 등의 이유로 “푸대접”을 받아왔다. 하지만 강남지웰홈스 오피스텔만큼은 기존 틀을 깨고 저층부 쟁탈전이 벌어질 만큼 “환대”를 받고 있다. 강남 대모산 자락의 울창한 푸른 숲의 최고의 수혜지가 저층부이기 때문이다. 문만 열어도 삼림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입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당사 (주)신영 계좌로 입금한 뒤 ‘사전예약제’의해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접수는 (주)신영 대표전화 1661-6735로 하면 된다.

현재 KTX 수서역사의 공정률은 60% 수준, 강남 KTX수서역사가 개통되면 하루에 강남권과 경기 남동권 승객 10만 여 명이 찾고, 연매출은 9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요금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10% 정도 싸진다. 주변 부동산 시장에는 시세차익 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투기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수서역은 KTX, GTX와 복합 환승해 KTX와 GTX까지 개통 되면 수서역은 철도역의 허브이자 대한민국 교통의 관문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수서역이 자리한 강남보금자리지구는 “강남”이 아껴놓은 대자연 속에 노른자위, “강남” 마지막 신도시로서 역대 최고의 개발 호재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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