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최초 1억대 오피스텔 신영 ‘지웰홈스’, 최대 호황으로 일반 분양 마감 기록

- 전매차익 노려 구름때처럼

뉴스 제공
신영
2014-01-22 09:14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역을 대체할 강남 수서역(3호선.분당선) KTX 거대 역세권에 위치한 신영 ‘강남지웰홈스’ 가 분양시장 사상 최대의 호황으로 일반 분양에서 마감을 기록했다. 부동산시장 수십 여 년 만에 최대의 호황이다. 강남 수서역KTX 공사가 시작되면서부터다.

현재 KTX 수서역사의 공정률은 58% 수준, 강남 KTX수서역사가 개통되면 하루에 강남권과 경기 남동권 승객 5만 여 명이 찾고, 연매출은 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요금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10% 정도 싸진다. 주변 부동산 시장에는 시세차익 수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투기 움직임까지 일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주택에 적용되는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다. 오피스텔을 갖고 있어도 무주택 청약자격이 유지되고 전매제한이나 재당첨 금지 등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으로 인해, 수서역 인근 오피스텔 신영 “강남지웰홈스”가 KTX 공사와 맞물려 역대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강남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으로 낮은 분양가 탓인지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지방에서도 문의 전화가 빗발처 유례없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는 등 기이현상이 나타났다. 원룸 셋돈이면 융자 받아 이자를 제하고도 남을 만큼 저렴한 분양가다. 강남에서는 더없이 매력적인 최고의 투자 기회다.

한편 (주)신영은 회사(임원진보유 포함)가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을 쏟아내고 금일 특별 분양에 나선다고 전격 밝혔다.

신영 ‘강남지웰홈스’ 직영 분양본부 관계자는 “이번 보유 물량에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호실을 미리 확보해 두기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없어

분양가는 실당 1억 6000만원~1억9000만 원대.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4200만~6200여만 원 선이면 매입이 가능하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에 위치한 신영 ‘강남지웰홈스’는 지하 6층~지상 10층 2개동, 총 691실(전용면적 23㎡,∼48㎡)의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피트니스센터, 북까페 등 부대시설에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모든 세대에 개별창고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서울병원·가든파이브·서울세명초등학교(서울형 혁신학교)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덴마크 JDS사가 건축 설계를 맡은 신영 ‘강남지웰홈스’는 JDS사의 건축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단지 대부분이 강남 대모산 자락 푸른 숲에 둘러싸인 환경 친화적 자연주의 설계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보기 드문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세대마다 테라스구조 입체적 외관의 조망을 우선시하는 인간 중심적 건축 설계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 해 채광효과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극대화 하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때문에 금년 10월 입주 때가 되면 인근 임차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3호선·분당선 수서역 일대 약 38만㎡ 부지에는 백화점, 초대형쇼핑몰, 호텔, 영화관 및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수서역은 KTX, GTX와 복합 환승해 KTX와 GTX까지 개통 되면 수서역은 철도역의 허브이자 대한민국 교통의 관문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수서역이 자리한 강남보금자리지구는 “강남”이 아껴놓은 대자연 속에 노른자위, “강남” 마지막 신도시로서 역대 최고의 개발 호재를 맞고 있다.

매입을 하려면 신청금 100만원을 당사 (주)신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주)신영 분양 대표전화 1661-6735로 하면 된다.

연락처

(주)신영
영업기획팀 홍보실
권성우 실장
02-3411-971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