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주의가 필요한 겨울철 화장품 보관 ‘화장품냉장고’로 해결

- 겨울철 실내난방으로 인한 화장품 변질 우려 높아 보관 주의

- 화장품냉장고 최적온도로 사계절 내내 변질 없이 신선 유지

뉴스 제공
아맥스
2013-12-09 08:52
광주--(뉴스와이어)--흔히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음식물 및 화장품이 여름철에 비해 덜 상할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내난방을 하는 겨울철의 경우 보통 20~25℃ 정도의 높은 실내온도와 잦은 온도 변화로 인해 개봉 후 사용중인 화장품의 경우 성분이 변질될 우려가 있어 화장품보관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소중한 피부가 먹는 화장품의 경우 높은 빛과 열, 공기접촉에 의해 화장품성분이 손상되기 쉬우며 변질된 화장품을 바르는 경우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 피부트러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안전하게 화장품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일러로 뜨끈해지는 방바닥에서 떨어진 화장대 위나 서랍 속 등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뚜껑을 잘 닫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편의상 화장실이나 욕실에 화장품을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 습기는 미생물 번식의 중요 원인으로 보관 장소로 적절치 않다.

특히 값비싼 천연·유기농 화장품처럼 방부제를 쓰지 않거나 적게 들어가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이나 비타민, 레티놀 등 온도에 민감한 성분이 들어간 고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성분 손상 없이 효과를 얻기 위해서 냉장보관이 필수인 제품도 있다.

그렇다고 일반 음식물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평균 3℃ 내외로 너무 낮아 내용물이 얼거나 유수분 분리현상이 생기는 등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음식물 냄새가 배거나 냉장고 내 세균이 화장실 변기보다도 10배 이상 많다는 뉴스보도 처럼 보관 장소로 좋지 않다.

최근에는 천연, 기능성 화장품의 보급률이 높아지고 안전한 화장품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최적보관을 위한 화장품 전용 냉장고가 여름철에 이어 겨울철에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화장품냉장고는 최적 보관 온도인 12~15℃를 사계절 내내 일정하게 유지하여 유통기한까지 성분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하여 변질을 막으며, 사용시 청럄감과 모공수축, 피부진정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냉장고 ‘미쉘’을 제조하는 아맥스 관계자는 “화장품은 바르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변질없이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며 사계절로 온도 변화가 잦고 실내난방을 하는 겨울철에도 꼭 필요한 제품으로 여름철뿐 아니라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아맥스 개요
아맥스는 1985도 창립 이래 연구개발로 얻어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최첨단 웰빙 제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아맥스 대학 연구센터와 합작 연구 및 협력 연구소를 갖추고 산학 협동 연구개발과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화장품 냉장고, 소형 냉장고, 와인 냉장고, 냉온수기, 알칼리 환원수기, 은나노 연수기, 태양열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국내 최초로 무소음 화장품 냉장고를 개발, 출시하여 유럽인증(CE)획득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3년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 하였으며 화장품 냉장고 '미쉘'은 이 분야 명품 브랜드로서 제품성능, 고객 만족도에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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