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 창업학과, 2014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 국내 유일 4년제 창업학 전공 수업으로 초기창업자에게 필수 지식과 솔루션을 제공

- 창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창업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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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학교
2013-12-09 11:30
서울--(뉴스와이어)--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학과(학과장 황윤정)가 2014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08년에 개설된 국내 유일의 4년제 창업학 전공과정인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학과는 초기 창업자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솔루션을 제공해줌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3~40대 직장인들이나 창업시장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다.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생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창업학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창업상담사개론’ 과목을 개발하여 창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나아가 배출된 창업상담사들이 함께 협동조합을 구축하여 관계기관과 함께 창업컨설팅의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창업지원시스템과 온라인 솔루션도 갖추고 창업을 지원한다. 메이크샵, 카페24 등 인터넷 쇼핑몰 솔루션을 비롯해 국내 유명 모바일 전문 개발 회사와 제휴하여 모바일 홈페이지 운영 최적화 서비스와 함께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온라인과 비즈니스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학과생들의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이뤄진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실습형 강좌, 학기마다 열리는 개강 및 종강 모임, MT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 수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업 분야 인맥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재 재학중이며, 인터넷 쇼핑몰을 창업해 현재 월 2천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유준영 배달여행 대표는 “온라인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면서 많은 공부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창업학과에 편입해 온오프라인상으로 훌륭한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도움을 받으면서 배달여행 운영 중에도 여러 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학과 황윤정 학과장은 “연간 100만여 명이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성공 확률은 두 자리도 되지 않는다”며 “이젠 창업도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준비하면서 창업가로서 체질을 바꿔나가야 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창업을 통해 인생의 2모작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학과 홈페이지: http://www.ocu.ac.kr/003/14_01.asp
열린사이버대학교 입학처: http://www.ocu.ac.kr/enter/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학과 소개
지난 2008년 개설된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학과는 기존 경영학의 학문적 틀에서 자기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을 기반으로 특화된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창업의 이해와 기업가 정신, 창업경영성공사례, 유망창업 트렌드 분석, 1인기업탐구와 같은 창업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는 과목에서부터 마케팅을 위한 온, 오프라인 방법론을 수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점포마케팅, 인터넷마케팅, SNS마케팅실무 등의 창업학과만의 창업마케팅에 특화된 수업을 만날 수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개요
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열린교육을 통한 실용적 지식과 창의적 지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와 애정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대한민국 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대학이다. 그러한 설립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0만여 명씩 이미 100만 명이 넘는 학생이 열린사이버대학교의 교육서비스를 경험했다. 아울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과 능력있는 교직원을 통해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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