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D-300 행사 개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2014년 9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193개 회원국,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의 약 2만 명이 참가해 개최되는 환경 분야 최대 규모의 정부 간 국제회의다.
이번 총회는 슬로건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Biodiversity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생물자원의 이용으로부터 얻어지는 이익의 공유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D-300 행사에서는 전문가, 환경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환경부와 강원도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와 더불어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로고를 일반에게 공개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로고는 인간과 생물(자연)의 공존 가치를 중시해왔던 한국적인 정서를 기반으로 한 전통 민화에서 착안해 생물다양성을 표현했다.
로고는 지속가능과 무한을 뜻하는 ‘원’을 기본으로 자연과 사람의 조화, 생명의 근원인 지구를 형상화했다.
아울러 하늘, 바다, 육지를 대표하는 생물과 이들이 어우러진 생태계, 대자연(Mother Nature)을 품에 안는다는 의미의 어머니(인간)를 뫼비우스의 띠로 연결해 조화와 균형을 이룰 때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환경부 장관과 강원도지사는 이날 내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분담과 적극적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즈(Braulio Ferreira de Souza Diaz)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 사무총장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강원도의 관계자는 “내년 총회를 앞두고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첫 행사인 이번 행사를 통해 내년 총회 개최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환경부와 강원도는 앞으로도 공식 홈페이지 개설과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홍보단 운영 등과 함께 홍보대상별 맞춤형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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